도의원 및 교육의원 당선자 7명 입건...1명 추가 조사
5.31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사범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2일 5.31 지방선거와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도의원과 교육의원은 모두 7명으로 이들 외에 당선자 1명을 추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추가조사는 금주 중 마무리하고 오는 18일께 수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