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 노인수발보험지 현지 방문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 노인수발보험지 현지 방문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6.07.14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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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광요양원 방문 노인수발보험 시범지 운영실태 확인

민주노동당 현애자 국회의원을 비롯  열린우리당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태홍) 의원들이 14일 제주를 방문, 노인수발보험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등 열린우리당 관계자 8명은 이날 오후 12시께 제주에 도착, 현재 국회에 제출돼 2008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노인수발보험 시행을 앞둬 시범사업지역에 대한 실태 및 욕구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민건강보험 노인수발보험 시범운영단과 함께 찾는 이날 국회 방문단은 오후 1시 반께 제주원광요양원을 방문, 시범사업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입소자 서비스 제공실태 등을 참관한다.

또 재가 서비스 대상자 가정을 2인 1조로 방문해 욕구조사와 서비스 제공실태 등을 살핀다.

참관 실태를 토대로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노인수발보험 및 노인복지 주요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국회에 제출된 '노인수발보험법'제정 및 노인복지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시범사업으로 지정된 곳은 제주시(읍면지역)를 포함해 부산 북구, 광주남구, 경기수원, 경북 안동, 강원 강릉, 충남 부여, 전남완도 등  8곳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 기존 북제주군(읍.면)지역에만 실시되고 있는 시범사업을 통합시 출범을 계기로 내년 4월부터 시작될 3차 시범사업에서는 그 대상지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전지역에 걸쳐 요양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더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원광요양원에 전문요양원에 무료양로원을 비롯 전문요양원, 단.장기 재가시설 등이 한꺼번에 보여 있다"며 "전국 8곳 가운데 제주지역이 첫 방문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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