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자전거동호회(회장 강정윤)가 10월1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를 기원하는 뜻으로 제주도내 자전거동호회 이어도 MTB와 공동으로 제주도 일주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한 제주도청 자전거동호회 회원과 이어도 MTB 회원 30여명은 깃발을 달고 이날 오전 8시 제주도청 정문을 출발해 12번 국도를 따라 180km를 자전거로 달려 오후 6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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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자전거동호회(회장 강정윤)가 10월1일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를 기원하는 뜻으로 제주도내 자전거동호회 이어도 MTB와 공동으로 제주도 일주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한 제주도청 자전거동호회 회원과 이어도 MTB 회원 30여명은 깃발을 달고 이날 오전 8시 제주도청 정문을 출발해 12번 국도를 따라 180km를 자전거로 달려 오후 6시 되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