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7:09 (금)
[e-취재파일]"이웃사랑에 '시기(時期)'는 없다"
[e-취재파일]"이웃사랑에 '시기(時期)'는 없다"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7.01.02 14:3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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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7-01-04 20:28:14
자기 살기에 바빠서 주위를 돌아볼 여유도 없는 각박한 사회에 나눔을 갖는 다는 것은 그렇게 말처럼만은 쉬운이리 아닌 듯.아직까지는 특별한 일처럼 여겨지니!!이런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닌 누구한테나 일상처럼 이루워지기를 바랍니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무리인듯 하지만 나 한사람의 작은 나눔의 시작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희망 2007-01-04 20:17:20
옆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자기 살기에 각박한 사회에서 자기 것을 나눠주는 일이란 그렇게 말처럼만은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특별한 일처럼 여겨지니!이런 일이 특별한 일이 아니고 누구나 일상처럼 자기 것을 조금씩 나눠주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은 덜 가진 사람들의 것을 더 갖졌다고 생각하고 사회에 다시 기부할 수 있는 그런 모습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글벗 2007-01-04 12:39:10
우리사회는 모두가 만족한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 모두의 만족은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만족 할수는 없다. 그래도 베푸는 분들이 있기에사회는 형성되고 있는걸로 안다. 많고 적음을 떠나 봉사하고 기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면 주위는 아름다워 진다. 있는 분들이 존경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정당히 벌고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면 누가 있는분들을 욕하겠는가. 앞으로 많이 바꾸어 지리라고 믿는다.

김여종 2007-01-04 12:35:48
우리사회는 모두가 만족한 사회가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 모두의 만족은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만족 할수는 없다. 그래도 베푸는 분들이 있기에사회는 형성되고 있는걸로 안다.
많고 적음을 떠나 봉사하고 기쁨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면 주위는 아름다워 진다. 있는 분들이 존경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정당히 벌고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면 누가 있는분들을 욕하겠는가. 앞으로 많이 바꾸어 지리라고 믿는다.

독자 2007-01-02 16:19:04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모든 사람들이 쉽게 다가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조차도 그러니깐요. '다음에~' 또는 '내가 쫌 여유가 되면~' 이런 식으로 스쳐 지나가게 되는 듯합니다. 기자님 글처럼 '기부'라는 거 소박하고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해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내 자신먼저 시작하는 따뜻한 2007년이 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