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김모(40.제주시 용담1동)씨를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16일 낮 12시께 북제주군 조천읍 와흘리 소재 모 건축현장에서 김모(49)씨 소유 포터차량에 보관중인
30만원 상당의 수도관 및 쇠파이프 등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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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김모(40.제주시 용담1동)씨를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16일 낮 12시께 북제주군 조천읍 와흘리 소재 모 건축현장에서 김모(49)씨 소유 포터차량에 보관중인
30만원 상당의 수도관 및 쇠파이프 등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