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빈집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강모(24.제주시 아라1동)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3월 19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신모(36)씨의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신씨의 집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201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찰서는 빈집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강모(24.제주시 아라1동)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3월 19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신모(36)씨의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신씨의 집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201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