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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들의 축구경연, 가슴이 뛴다"
"재롱이들의 축구경연, 가슴이 뛴다"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7.06.05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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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 개막 앞두고 '열기 고조'

푸른빛으로 물든 제주가 풋살 꿈나무들의 축구경연으로 제주의 축구 열기를 더한다.

제1회 전도 유치부 축구대회가 9일 제주시 그린공원에서 개막돼 푸른 그라운드에 생동감을 더한다.

인터넷신문 미디어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시, 서귀포시 후원으로 열리는 제1회 전도 유치부축구대회는 6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주시 그린공원(일도지구 농협하나로마트 사거리)에서 펼쳐진다.

대회를 4일 앞두고 참가팀들은 인근 공원과 운동장을 찾아 맹연습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유치부 축구대회는 실력을 가리지 않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예측불허의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치원 및 축구동아리 감독과 코치들은 승부를 떠나 참가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지만, 내심 비슷한 전력으로 승부를 점치기 어려운 열전을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각 팀은 매 경기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어린이들의 투지를 앞세운 팀의 근성이 승부수에 주요 동력이 될 전망이다. 경기 당일의 컨디션과 경기를 지켜 볼 가족 등 그라운드의 12번째 선수의 응원전도 경기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불꽃튀는 명승부와 열띤 응원전이 어우러져 감동을 더해 줄 축구꿈나무들의 각본없는 드라마에 축구열기가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골키퍼를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린공원에 마련된 4개의 경기구장에서 골킥을 하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우승컵과 상장, 부상이 주어지며 준우승에게 역시 준우승컵과 상장, 부상, 공동 3위를 차지한 팀에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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