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25분께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소재 모 목욕탕 내에 최모(86.전북 나주시)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목욕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던 김모(48.북제주군 구좌읍)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별다른 타살혐의가 없고 평소 지병인 당뇨와 혈압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사체를 유족에게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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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9시25분께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소재 모 목욕탕 내에 최모(86.전북 나주시)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목욕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던 김모(48.북제주군 구좌읍)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별다른 타살혐의가 없고 평소 지병인 당뇨와 혈압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사체를 유족에게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