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2 16:26 (월)
“제주 밤에도 먹거리 있어요”
“제주 밤에도 먹거리 있어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18.03.07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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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개장
야간관광 취약점 보완 위해 상인회가 앞장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오늘(7일) 제주도 최초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이 개장된다. 본래 2016년 6월 예정이었던 조성사업은 시장 내 일부 상인들의 반발, 공동조리장 확보 협의 등의 문제로 연기가 거듭됐다. 개장 여부가 불투명해 보였지만 원도심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의 이유로 점차 속도가 붙었고, 드디어 야간에도 제주의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동문재래시장 상인회가 앞장서 만든 야시장은 고객지원센터 아케이드 시설에 위치한다. 약 32개의 판매대가 있으며 흑돼지오겹말이, 감귤새우튀김, 우도땅콩 초코스낵, 이색오메기떡 등의 동문재래시장 대표 주전부리가 방문객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이다.

야시장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현재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후 오는 30일에 야시장 개장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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