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콜릿 브랜드 ‘제키스’ 이야기
제주 초콜릿 브랜드 ‘제키스’ 이야기
  • 미디어제주
  • 승인 2018.04.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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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초콜릿 브랜드로 ‘제키스(JeKiss)가 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 제주와의 입맞춤 ‘제키스’

제키스는 2006년 자본잠식 상태인 초콜릿 회사를 인수해 ㈜제키스를 설립했다. 제주와의 입맞춤이라는 뜻의 제키스는 감귤, 녹차, 한라봉, 백년초 등 제주산 농산물을 접목한 다양한 초콜릿을 생산한다. 2014년부터는 제과공장을 설립해 감귤을 원료로 한 감귤타르트, 감귤쿠키, 감귤아마렛(제주마카롱), 감귤파이 등을 생산하고 있다.

◆ 브랜드 스토리

㈜제키스 브랜드는 ‘제키스’(JeKiss)와 ‘바띠에’(battie) 2종이 있다. 제키스(JeKiss)는 ‘제주와의 입맞춤’이라는 카피와 입으로 베어 문 모양의 BI(Brand Identity)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2012년 출시한 제키스(JeKiss) 브랜드는 한입 베물 때 제주를 떠올리고 기억할 수 있도록 제주의 가치를 더하고, 추억을 남겨 드리자는 기업이념을 담고 있다.

최근 론칭한 ‘battie’(바띠에)는 제주어로 ‘밭으로부터’라는 뜻이다. 제주의 다양한 밭과 그곳으로부터 어우러진 살아 숨쉬는 것들을 담고자 한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단순히 제품에 제주산 소재를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고장바띠에, 바당바띠에, 어욱바띠에 등 제주의 꽃, 바다, 바다 등 제주만의 자연을 패키지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제품 하나만 먹어도 제주의 생활과 문화를 느낄 수 있게끔 하자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 제주만의 원피스 캐릭터 제품 보유

1997년에 발간을 시작한 만화 원피스는 현재까지 발간 중이며, 일본에서 1999년 후지 TV를 통해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원피스는 국내에서 투니버스,챔프TV, 애니원 등의 케이블 방송국에서 방영하고 있다.

2014년 12월 누적 판매량이 3억 8000만 부를 넘으면서 역대 판매량 1위인 드래곤볼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67권은 초판발행만 405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원피스는 주인공 루피와 그 동료들이 해적왕이 되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우정, 승리, 노력이라는 소년만화 공식을 “로망”이라는 단하나의 키워드로 통합시키며 소년만화를 집대성하였고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제키스는 글로벌 캐릭터 ‘원피스’ 초콜릿을 제조했다. 현재 제주산 감귤, 녹차맛의 ‘원피스’ 제품을 출시해, 일명 '원피스 덕후'라 불리는 키덜트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제키스 원피스 초콜릿
[원피스 다크72(3종), 원피스 원티드 다크 72(DP), 원피스 제주녹차/제주감귤초콜릿 (2종)]

◆ 제키스의 성장

제키스의 성장 밑거름은 지속적인 설비와 생산시설 확충 그리고 자체 기술력(다수 특허 보유)을 통한 끊임없는 제품연구와 개발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은 물론 IS0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 농촌융복합사업자, 할랄 인증 등 다양한 분야 인증과 도내에서 생산하지 못했던 리얼 초콜릿 생산라인 구축으로 국내 대기업 초콜릿 제품 공급과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했다.

2017년 도입한 초콜릿 대용량 자동화설비시스템은 생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 제품 양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렇듯 '제키스'는 자사만의 브랜드 스토리와 탄탄한 기술력으로 성장을 일구어내 제주의 손 꼽히는 향토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제키스가 제주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제품문의] 제키스/원피스몰 www.jekiss.kr  바띠에몰 www.batti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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