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00:04 (금)
국립제주박물관, 9월 25일 ‘호두까기 인형’ 선보여
국립제주박물관, 9월 25일 ‘호두까기 인형’ 선보여
  • 김형훈
  • 승인 2019.09.19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이 9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호두까기 인형’을 선보인다.

‘호두까기 인형’은 예술의전당의 ‘삭 온 스크린’ 영상화사업 작품으로 오는 25일 오후 3시와 6시 등 2회 만날 수 있다.

‘삭 온 스크린’은 공연 예술을 영상으로 제작,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다.

‘호두까기 인형’의 관람은 무료이며, 좌석 280석에 한해 당일 시작 1시간 전 박물관 강당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