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지난 8일자로 인사 단행을 실시, 부장급 승진 및 이동이 이뤄졌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3일 제4차 인사위원회를 열고, 박향연 생활체육과장을 5급으로 승진 의결하며 이번 인사에서 생활체육부장을 맡게 됐다. 아울러 운영부장과 생활체육부장을 겸하던 강명훈 부장은 운영부장을 맡는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지난 8일자로 인사 단행을 실시, 부장급 승진 및 이동이 이뤄졌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3일 제4차 인사위원회를 열고, 박향연 생활체육과장을 5급으로 승진 의결하며 이번 인사에서 생활체육부장을 맡게 됐다. 아울러 운영부장과 생활체육부장을 겸하던 강명훈 부장은 운영부장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