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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레슬링 선수들 합숙훈련 중 무더기 확진
제주국제대 레슬링 선수들 합숙훈련 중 무더기 확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5.04 17: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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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숙훈련 중인 18명 가운데 7명 확진 … 11명 음성 판정 격리중
4일 오후 5시 현재 10명 추가 확진, 제주 누적 확진자 734명으로 늘어
제주국제대학교 소속 레슬링 선수들이 합숙 훈련을 하던 중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국제대학교 소속 레슬링 선수들이 합숙 훈련을 하던 중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4일 오후 5시까지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감염 확산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월 3일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후 4개월만에 하루 두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더구나 오후 5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추가된 확진자 10명 중 8명은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7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또 1명은 경남 지역에서 입도한 방문객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중이다.

725번부터 730번까지 확진자 6명은 모두 719번 확진의 접촉자로, 이들은 모두 제주국제대학교 소속 레슬링 선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A씨를 포함한 18명이 합숙 훈련 중이었다.

지난 3일 A씨의 확진 후 합숙 훈련을 했던 17명이 접촉자로 분류됐고, 오후 9시경 제주보건소에서 숙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4일 낮 12시 30분경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725번 확진자는 현재 기침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5명은 무증상으로 파악됐다.

725번과 726번, 727번 확진자는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됐고 728번, 729번, 730번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각각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합숙 훈련을 했던 나머지 11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현재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레슬링 종목의 특성상 훈련 중 접촉 강도가 강해 감염 위험성이 큰 만큼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 731번 확진자 B씨는 722번 확진자 C씨의 지인으로,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자로 분류돼 4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낮 12시 30분경 최종 확진됐다.

B씨는 현재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또 제주 732번 확진자 D씨는 제주 699번 확진자 E씨의 접촉자로, 지난 4월 26일 E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진행해 왔다.

처음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를 진행하던 중 발열, 두통 증상이 있어 지난 3일 오후 5시 20분경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4일 오후 1시 55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두통 증상만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다만 D씨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동 동선과 접촉자는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33번째 확진자 F씨는 지난 1일 입도한 경남지역 거주자로 확인됐다.

F씨는 기숙사 입소 전 검사를 위해 4일 오전 9시경 제주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오후 1시 55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무증상인 상태로,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또 734번째 확진자 G씨는 발열과 몸살 증상이 나타나 스스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G씨는 3일 오후 2시 30분경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4일 오후 1시 55분경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현재 발열, 몸살 증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과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4일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 5명이 퇴원함에 따라 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는 46명, 자가격리자 수는 536명(확진자 접촉자 261명, 해외입국자 27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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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m 2021-05-06 1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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