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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14일부터 ‘코로나19 특례보증Ⅱ’ 시행
제주신용보증재단 14일부터 ‘코로나19 특례보증Ⅱ’ 시행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6.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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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영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특례보증Ⅱ'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으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가중된데 따른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의 특별출연으로 총 300억원 규모다.

재단은 이번 특례보증에 대해 신용평가 및 신용등급을 생략하고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우대 등 대출 심사기준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업체당 최고 5000만원 범위 내에서 무담보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보증서담보를 받은 소상공인은 기(존)대출 포함 7000만원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용보증 신청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제한업종, 연체 및 체납 등 보증제한사유에 해당 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자 역할을 위한 금융지원 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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