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유통센터’ 직원 100% 고용 승계
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유통센터’ 직원 100% 고용 승계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6.24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양돈농협이 자회사로 운영하던 ‘제주도니유통센터’를 해산하고, 직접 고용하는 형태로 전환하기로 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018년 8월 축산물종합유통센터 내 도축 부산물 처리를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한 자회사 제주도니유통센터를 설립, 운영해왔다.

제주양돈농협은 제주도니유통센터 운영을 위해 직원도 파견하고 임원도 선출하기도 했으나 회계 프로그램도 달리 운영하면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두드러졌다. 결국 제주양돈농협은 센터 운영을 재검토하는 과정을 밟았다.

제주양돈농협은 올해 2월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자회사를 해산하기로 했다. 문제는 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생계였다.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노사 협의를 거쳐 직접 고용형태로 전환하기로 하고, 오는 7월부터 제주도니유통센터 직원들을 100% 고용 승계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