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래리-제주산림치유연구소, 산림치유 상생협약
교래리-제주산림치유연구소, 산림치유 상생협약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6.2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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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래리삼다수마을위원회(위원장 나봉길 교래리장)와 (사)제주산림치유연구소(이사장 신방식)가 최근 조천읍 교래리 마을회관에서 삼다수 숲길 및 교래리 소재 다양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근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과 교래리 마을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고, 협약식 후 교래리 산림자원에 대한 보호하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나봉길 교래리장은 “교래리는 청정한 삼다수 수 숲길과 교래 곶자왈 등의 다양한 산림자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활용 면에서 부족했다. 이번 협약식으로 교래리만이 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민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제주산림치유연구소 신방식 이사장(자연치유학 박사)은 “교래리 주민들과 함께 산림치유사업을 활성화시켜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질 좋은 웰리스 상품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제주지역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들과의 산림치유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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