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3차 모집
제주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3차 모집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7.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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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며 모집 인원은 100여명이다.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만 35세 이상 60세 이하 중장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월 근로자가 10만원을 납입하면 소속 업체와 제주도가 각 12만원식을 추가 적립하는 것으로, 5년 만기 시 2040만원이 지급된다. 이자는 별도다.

참여 근로자는 6개월 이상 근무자여야 하고 건강보험료 납입 금액이 월 평균 11만250원 미만이어야 한다. 월급으로 따지면 321만4000원이다. 근무단란주점, 유흥주점, 노래연습장업, 비디오물감상실업, 무도장업, 근로자 파견 업체, 비영리법인, 부동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근로자는 목돈 마련을, 기업은 고용유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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