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대비반 수강생 모집 시작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대비반 수강생 모집 시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7.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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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공사, 12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
지난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필기 대비반 운영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지난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필기 대비반 운영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필기시험 대비반 수강생 모집이 시작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2일부터 21일까지 필기시험 대비반 수강생을 선착순(40명)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오후 1~3시와 오후 7~9시로 나눠 각각 20명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26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다.

교육 내용은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범위인 △관광법규 △관광자원 해설 △관광학개론 △관광국사를 중심으로 핵심 요약 및 기출문제 풀이로 진행된다.

별도의 수강료 부담 없이 무료로 교육이 진행되며,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내 알림마당 J-Academy 교육안내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부터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어권별 면접대비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통역안내사는 제주 관광 최일선에서 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더 알찬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 수용태세 개선과 관광 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통해 49명(중국어 28명, 영어 12명, 마인어 7명, 베트남어 2명)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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