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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우회도로 동쪽 교차로 개선공사 본격 추진
산방산 우회도로 동쪽 교차로 개선공사 본격 추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7.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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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4억6000만원 투입 3지형 교차로 신설‧도로 선형 개선도
산방산 우회도로 동쪽 교차로 개선 공사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산방산 우회도로 동쪽 교차로 개선 공사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산방산 우회도로 동쪽의 도로선형 불량으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공사업체가 선정돼 교차로 개선 공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달 중으로 전주와 방범용 CCTV 이설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혓다.

이번 공사는 우회도로가 개설되면서 낙석과 추락으로 인한 사고 위험 문제는 완전히 해소됐지만, 화순리 방면 교차로 부분이 개선되지 않아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로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이나 초보운전자들은 진행 방향을 파악하는 데 혼선이 빚어질 수 있는 데다 운전자 시야 확보 등 교통사고 위험요인이 남아있어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있어 왔다.

4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3지형 교차로 신설과 신호등 설치, 노견 확포장(1km) 등으로 교차로에서의 혼선과 사고를 예방하고 산방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로 옆 부지에 주차장과 가로등을 설치해 도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산방산은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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