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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 방탄을 이겼다" 방탄소년단 버터, 빌보드 정상 재탈환
"방탄이 방탄을 이겼다" 방탄소년단 버터, 빌보드 정상 재탈환
  • 미디어제주
  • 승인 2021.07.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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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유대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유대길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방탄소년단을 또 뛰어넘었다. 

26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가 빌보드 '핫 100' 1위를 재탈환했다. '버터'는 지난 9일 발매된 그들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에 바통을 내어 주며 7주 만에 1위 자리에서 내려왔었다. 지난주 7위를 기록한 '버터'는 이번 주 1위에, 지난주 1위를 기록한 '퍼미션 투 댄스'는 이번 주 7위에 자리했다.

빌보드는 "자신의 새로운 곡으로 1위를 대체한 직후 이전 1위 곡이 바로 다시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버터'는 지난 5월 21일 발매 이후 다른 가수에게 1위 자리를 내어준 적이 없을 만큼 올여름 미국 최고 인기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버터'는 발매 9주차(16~22일) 미국 내 판매량 11만5600건을 기록하며 다시 정상에 우뚝 섰다. 전주(4만9800건)보다 132% 오른 수치다. 특히 9주 연속 2위를 기록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good 4 u)'의 7100건보다도 16배가량 많다.

발매 첫 주에 14만100건을 내려받은 것으로 기록된 '퍼미션 두 댄스' 판매량은 39% 줄어든 8만5000건을 기록했다.

 

아주경제 기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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