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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지역특화산업 육성 사업’ 평가 전국 1위
제주도 ‘2020년 지역특화산업 육성 사업’ 평가 전국 1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7.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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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지역산업 진흥계획’ 평가도 최우수 ‘S 등급’
제주도가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최종보고회를 연기하는 등 후속 일정이 모두 미뤄지게 됐다.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청사.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지역특화산업 육성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전국 1위)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비수도권 14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업성장 지원 및 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평가는 지난해 제시한 성과목표에 대한 달성도,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지역 성장파악 및 지원 성과, 우수 성공사례 도출 등을 종합 검토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대응하며 기업 고용과 매출을 성장시켜 큰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도내 신규 고용은 목표대비 148%인 334명을 창출했고 사업화 매출액도 목표의 151%인 391억원을 달성했다. 또 사업 성과분석을 통한 통계분석과 기업성장 현황 등 지역 사업의 종합적 관리체계를 확립,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닥터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중기부의 '2021년 지역산업 진흥계획' 평가에서도 최우수인 'S' 등급을 획득했다. 이처럼 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30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혁신 성장과 발판을 마련한 결과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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