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1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지원
제주도 2021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지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7.30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가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최종보고회를 연기하는 등 후속 일정이 모두 미뤄지게 됐다.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청사.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은 제주도 전입금, 복권기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출연금 등으로 조성됐다. 도내 농·어업인에게 0.5%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된다.

7개 금융기관과의 협약 금리는 3.2~4.1%이다. 농·어가가 부담하는 수요자금리 0.5%를 제외한 나머지 2.7~3.6%는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지원된다.

올해 하반기 융자 규모는 2500억 원으로 신청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다.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도는 기존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액을 포함해 영농(어)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1억 원, 생산자단체는 3억 원까지다. 상환기간은 운전자금은 2년 이내(1회에 한해 2년 연장 가능)고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