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성 반영 공원 녹지 미래 모습 찾기
제주 특성 반영 공원 녹지 미래 모습 찾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8.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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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40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한라수목원 구역 확장을 위한 토지 매수사업이 3년째를 맞이하면서 수목원 면적이 21만6000여㎡로 늘어났다. 사진은 한라수목원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2040 공원 녹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채최하는 등 도내 공원 녹지의 미래 모습을 찾고 있다. 사진은 제주시 한라수목원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지역 특성이 반영된 공원 녹지의 미래 모습 찾기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2040 공원 녹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및녹지등에관한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의 자연, 인문, 역사, 문화환경 등 지역적 특성과 실정을 감난한 공원 녹지의 미래상과 목표 설정, 공원 녹지 확충·관리·이용·보전 방향 등을 제시한다.

제주도는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 일정에 맞춰 주민공청회, 도시공원위원회 자문, 제주도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공원녹지기본계획(안)을 마무릴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쾌적한 녹지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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