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빅데이터 활용 음식물쓰레기 저감 방안 모색
제주도 빅데이터 활용 음식물쓰레기 저감 방안 모색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8.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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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2021 빅콘테스트’ 후원기관 참여
제주도가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최종보고회를 연기하는 등 후속 일정이 모두 미뤄지게 됐다. 사진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청사.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빅데이터를 활용,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 방안 모색에 나섰다.

제주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2021 빅콘테스트'를 공동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빅콘서트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이 보유 중인 데이터를 활용, 새로운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로 제주도는 올해 처음 참여했다.

대회는 기업 비즈니스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노베이션 분야와 사회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이터 분석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제주도는 데이터 분석 분야의 'ECO 제주파트'(음식물쓰레기 양 예측을 통한 배출 감소 방안 도출)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ECO 제주파트'는 제주지역 음식물쓰레기 데이터를 활용한 배출량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도내 읍면동별 배출량을 예측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인에 따른 배출량 감소 방안 도출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 15일까지다. 10월 서류 평가와 11월 발표 평가를 거쳐 12월 중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빅콘테스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작년까지는 자체 경진대회를 했는데 올해는 사회 문제(음식물쓰레기) 해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보자는 차원에서 빅콘테스트에 참여(후원)했다”고 말했다. 수상작에 대한 도정 반영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아이디어 내용을 검토해봐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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