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 둬 제주 황금향 출하
추석 명절 앞 둬 제주 황금향 출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8.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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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황금향.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추석 명절(9월 21일)을 앞두고 제주 황금향이 출하되고 있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황금형은 지난 14일 기준 3kg들이 1상자 당 3만8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황금향은 무가온 재배 시 연내 수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만감류와 달리 가온을 통해 추석절 출하가 가능하다.

출하되는 상품은 생육일수 220일 정도로 무게 250g 내외다. 당도는 10~11브릭스 내외, 산함량 1.0% 미만으로 당도가 높고 산함량이 낮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수확 마지막까지 야간 온도를 낮추는 등 적정 온도 관리로 착색을 촉진하고, 당도 및 산도 비율을 조절하는 등 품질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지역 황금향 재배 면적은 352ha(799농가)로 2019년 기준 연간 생산량은 4243t이며 전체 만감류의 8.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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