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와 함께 ‘코로나19’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제주삼다수와 함께 ‘코로나19’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8.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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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도내 취약계층에 5000만원 상당 방역 물품 지원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17일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100곳에 5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17일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100곳에 5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100곳에 방역키트와 비대면 체온계 등 5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제주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삼다수와 함께하는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로운 사회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일환으로 전개됐다.

개발공사가 전달한 방역키트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냉각 패치 등 코로나 예방과 혹서기를 이겨낼 수 있는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됐다.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복지시설에는 직원들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체온계와 소독제를 추가 제공했다.

한편 개발공사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실내 방역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1300여곳과 제주공항 선별진료소를 비롯한 도내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제주삼다수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공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코로나19 극복 특별기부금 200억원’을 제주도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은 “도민의 기업인 제주개발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난 취약계층과 방역당국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을 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제주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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