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식품가공센터 ‘청정 기능성식품센터’로 탈바꿈
제주 식품가공센터 ‘청정 기능성식품센터’로 탈바꿈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8.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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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12월까지 시설 완공…내년까지 기반 구축 등 101억원 투입
청정 기능성식품센터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정 기능성식품센터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기존 식품가공센터를 기능성 식품 및 소재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갖춘 ‘청정 기능성식품센터’로 개선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제주대학교 내 바이오융합센터 2호관에 있는 식품가공센터를 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한 우수제조관리기준(GMP) 및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충족하는 시설로 만든다는 것이다. 시설 완공 시기는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다.

제주도는 청정 기능성식품센터를 통해 제주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 소재 개발, 기능성 식품 개발 등 제주산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식품 제조 공정 및 품질관리 등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지원 등의 역할도 전망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청정 기능성식품센터 구축으로 제주 고유의 맛과 품질 인증 등 제주 식품산업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능성 식품과 연계한 제주형 6차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업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청정 기능성식품산업 기반 구축) 공모 대상으로 선정돼 추진 되고 있다. 내년까지 국비 56억원과 지방비 45억원 등 101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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