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후보자 공모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후보자 공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8.30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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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소중한 유산 지키고 가치 드높인 과학자 1인 선발, 상금 500만원 수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2021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제주 헤리티지 과학상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창업주인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의 제주 사랑 정신을 계승, 제주 유산을 지키고 가치를 드높인 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해 왔다.

심사는 제주 고유자원의 유용성을 발굴하거나 활용 기술을 개발해 제주의 가치를 증대시켰는지, 제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는지 등을 주된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과학기술 분야의 인물 1인을 선발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후보자 신청은 추천 또는 응모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 내에 주소를 두고 있고 자연과학(이공계열, 의학보건계열 포함) 분야에서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업에 종사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후보자 신청 접수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www.innisfreemoeum.or.kr)에서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아 9월 30일까지 이메일(imoeum@innisfree.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100억원의 기부 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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