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이 차세대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기로 하고 ‘HELP DESK’ 운영을 위한 상담사를 공개 채용하고 있다.
제주은행 ‘HELP DESK’ 상담사의 업무는 여신, 수신, 카드, 외환 등 은행 온라인 거래에 대한 영업점 및 본점 직원들의 응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원서 접수기간은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제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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