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9월 1일부터 감귤‧황금향 기내판매 시작
제주항공, 9월 1일부터 감귤‧황금향 기내판매 시작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8.3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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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협력사업 강화 차원 … 제주안심코드 이용 안내 방송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다음달 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감귤과 황금향 판매를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제주산 농수산물을 비롯한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 외에도 안전한 제주 여행을 위한 방문객 대상 ‘제주안심코드’ 홍보 협조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기내에서 판매되는 제주감귤과 황금향은 제품을 구매한 후 제주항공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에서 물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하우스감귤은 2.5kg 2만원, 4.5kg 3만3000원에 판매되며 황금향은 3kg 3만원, 5kg 5만2000원에 판매된다.

구매 고객들에게는 제주감귤로 만든 과즙음료 ‘상큼하귤’이 제공된다. 이 밖에 오픈기념 ‘한정세트’(감귤2.5kg+황금향3kg) 구매시 2000원을 할인, 4만8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항공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제주감귤 ‘귤로장생’은 제주농협이 직접 수탁해 선별, 유통, 관리하는 제주특산 감귤 대표 브랜드로 비파괴 광센서 검사를 통해 선별된 당도 10브릭스 이상의 감귤만을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이번 제주특산품 기내 판매는 지난 6월 제주도와 체결한 ‘제주산품 홍보‧판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시도다. 제주항공은 이번 기내 판매를 시작으로 제주도의 매력적인 제품과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전한 제주여행을 위해 제주도 방문객 대상 ‘제주안심코드’(제주형 전자출입명부)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제주안심코드’ 설치 및 사용 안내를 위한 홍보물을 기내에 비치하고 기내 방송을 통한 안내를 진행해 안전한 제주여행 만들기에 힘을 보탠다.

이 밖에도 제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제주공항 도착시 방송되는 기내 방송을 통해 아름다운 제주도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쓰레기 되가져 오기’ 활동에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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