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원료 신뢰성 검증 서비스 “스타트”
화장품 원료 신뢰성 검증 서비스 “스타트”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9.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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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사이드사업단, 국내 15개 기업 지원하기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대학교 제주인사이드사업단(단장 제주대 현창구 교수, 이하 사업단)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화장품기업에 화장품 원료 신뢰성 검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사업비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15억 원, 민자 15억 원)이 투입된다. 제주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사업단이 참여기관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지난 7일 맞춤형 화장품원료 신뢰성 검증 기술지원을 위한 수혜기업 선정평가위원회를 제주대 첨단캠퍼스에서 개최,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름개선, 탄력, 보습, 미백 효능 등에 대한 ‘인비트로(in vitro)’ 신뢰성검증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된다. ‘인비트로’는 시험관 등 제어가 가능한 환경에서 수행되는 실험 과정을 말한다.

제주대 현창구 교수(화학·코스메틱스학과)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구축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국내 맞춤형 화장품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플랫폼과 장비 구축 및 기업지원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사업단이 맞춤형 화장품원료에 대한 신뢰성 검증 서비스 운영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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