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지역균형발전 사업 6개 선정
제주도 내년 지역균형발전 사업 6개 선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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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6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특성에 맞는 경쟁력 강화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은 예산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격차 및 공공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주 농가 로컬 푸드 밥상(한림읍) ▲심신활력 위한 공동체 조성(애월읍) ▲해녀 수산물 판매 플랫폼 구축(구좌읍) ▲한경 음악 동아리 교육 운영(한경면) ▲‘추자의 맛’ 로컬 상품 활성화(추자면) ▲지역 농산물 가공시설 조성(표선면) 등이다.

제주도는 사업당 적게는 2억25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총 17억19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2015년부터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시행 중이며 올해까지 49개 사업에 115억원이 투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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