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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공유화재단, ‘도민속’ 캠페인 “출발”
곶자왈공유화재단, ‘도민속’ 캠페인 “출발”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09.13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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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와 업무협약
곶자왈 공유화 운동 등에 협력하기로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이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를 새로운 10년(2021~2030) 비전으로 내건 곶자왈공유화운동 ‘도민 속으로’ 캠페인 여정이 시작됐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13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와 업무협약을 체결,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곶자왈 공유화 운동의 확산과 제주 도민의 인도주의 운동 실천을 위한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로써 곶자왈공유화재단이 내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두 기관은 이날 △곶자왈 보전을 위한 곶자왈 공유화 운동 협력 △제주지역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한 인도주의 운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홍식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제주의 허파이자 생명의 숲인 곶자왈의 공유화운동과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를 통해 청정과 공존이 함께하는 제주사회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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