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김태석·정민구·조훈배 제주도의회 의원 “이재명 지지”
김용범·김태석·정민구·조훈배 제주도의회 의원 “이재명 지지”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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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중단 정세균 후보 정책 실현할 수 있어”
왼쪽부터 제주도의회 김용범 의원(정방·중앙·천지동)과 김태석 의원(노형동갑), 정민구 의원(삼도1·2동), 조훈배 의원(안덕면, 이상 더불어민주당).
왼쪽부터 제주도의회 김용범 의원(정방·중앙·천지동)과 김태석 의원(노형동갑), 정민구 의원(삼도1·2동), 조훈배 의원(안덕면, 이상 더불어민주당).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지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늘었다.

제주도의회 김용범 의원(정방·중앙·천지동)과 김태석 의원(노형동갑), 정민구 의원(삼도1·2동), 조훈배 의원(안덕면, 이상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존경하는 정세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중단을 선언했다"며 "정세균 후보의 경선 중단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경선의 끝이 아니기에 정 후보의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에 대해서는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국민들의 심신이 힘들어진 지금의 상황에서 국민들의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했다.

이어 "제주에 대해서도 탄소중립시범도 정책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정책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제주가 환경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상대가 나와도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라며 "실천하는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역설했다.

지난 8월 17일 15명에 이어 이번에 4명이 추가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 지사를 지지하는 제주도의회 의원은 19명으로 늘었다. 이 중에는 무소속 2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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