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제주도정 안정적 마무리 최선”
“민선7기 제주도정 안정적 마무리 최선”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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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7일 고영권 정무부지사 재임용
도의회 “재임명 적합” 청문 보고서 채택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왼쪽)과 고영권 정무부지사가 17일 임용장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왼쪽)과 고영권 정무부지사가 17일 임용장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신임 정무부지사로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를 재임용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고 신임 정무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고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민선7기 제주도정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 정무부지사는 이에 따라 구만섭 권한대행 기간 종료 때까지 1차 산업과 제2공항, 공고관 등의 사무를 총괄하게 된다.

고 정무부지사는 앞서 지난해 9월 1일 민선7기 제주도정 세 번째 정무부지사로 임용됐지만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중도사임으로 올해 8월 12일 자동 면직됐다.

특별자치도 출범 후 도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재임용된 사례는 고 정무부지사가 처음이다.

한편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균)는 지난 16일 고 정무부지사에 대해 “재임명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는 내용의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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