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석 연휴 4일간 28명 확진 … 누적 2794명째
제주, 추석 연휴 4일간 28명 확진 … 누적 2794명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9.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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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하루 동안 5명 신규 확진, 도내 확진자와 접촉 확진 1명
지난 21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하는 등 지난 18일부터 4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하는 등 지난 18일부터 4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2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에서 지난 2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주에서 2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2794명이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 당일인 지난 21일 모두 2150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들 중 5명이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고, 나머지 4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거나 타 지역 입도‧방문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으로 확진된 2790번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모두 41명으로 늘어났다.

2790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91번 확진자는 서울을 방문한 뒤 지난 17일 입도한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또 2792번은 지난 15‧16일 제주에서 만났던 대구 시민이 대구로 돌아간 후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로 분류됐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2793번은 지난 17일 대구에서 입도, 경북 경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았고 검사 결과 확진됐다.

2794번은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입도 후 미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또 확진자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격리중인 확진자는 81명, 자가격리자 수는 457명(확진자 접촉자 232명, 해외 입국자 225명)이다.

가용병상은 제주대학교병원 46병상, 서귀포의료원 97병상, 제주의료원 107병상, 제3생활치료센터 306병상 등 모두 556병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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