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 콩·보리 유기재배 지침서 보급 추진
제주도 농업기술원 콩·보리 유기재배 지침서 보급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06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은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발간한 양파 유기재배 지침서. [제주도 농업기술원]
사진은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발간한 양파 유기재배 지침서. [제주도 농업기술원]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주요 작목 유기재배 매뉴얼을 담은 지침서를 농가에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발간 예정인 지침서는 콩과 보리 등 2개 작목에 관한 내용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 토양과 기후 조건에서 현장 실증을 거친 뒤 정립된 유기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 양분 공급, 병해충 관리 기술 등이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침서에 유기농업자재 제조 방법도 다뤄 유기농업인 혹은 희망 농업인이 쉽게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감자(2012년) ▲브로콜리(2015년) ▲감귤(2017년) ▲무.마눌(2019년) ▲양파(2020년) 등 지금까지 6개 작목의 유기농 지침서를 발간, 제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