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물자원 체험과 전기차 충전 휴식까지 한꺼번에
제주 생물자원 체험과 전기차 충전 휴식까지 한꺼번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0.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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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홍보전시관‧EV 마을카페 ‘쉬당가게’ 오픈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 EV 마을카페 ‘쉬당가게’가 문을 열었다. /사진=제주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 EV 마을카페 ‘쉬당가게’가 문을 열었다. /사진=제주테크노파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의 생물자원을 체험하면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생겼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13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있는 연구소 1층에 제주 생물종다양성 홍보 전시관과 EV 마을 카페 ‘쉬당가게’를 개관했다.

EV 마을 카페는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 설치된 충전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지역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상생사업이다.

현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 설치돼 있는 급속충전기는 7대. 전기차 이용객은 EV 카페에서 모니터 화면을 통해 충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쉬거나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방문객은 홍보전시관에서 제주의 생물종다양성 체험과 독서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생물종다양성 홍보전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5월까지 개보수가 이뤄졌다. 전시관에는 제주에 자생하는 곤충, 버섯, 미생물, 해조류 등의 다양한 생물종 표본을 전시하고, 장수풍뎅이 등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꾸며졌다.

홍보전시관과 EV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용환 J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장은 “연구소는 유용한 제주의 생물자원을 연구하고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연구소가 있는 신례리에서도 아름다운 곳인 만큼 ‘쉬당가게’ 카페에서 제주 생물자원의 가치와 EV 충전, 운전자와 방문객의 힐링도 함께 누려보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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