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상공회의소 코로나19 지역경제 위기 극복 협력
제주도의회-상공회의소 코로나19 지역경제 위기 극복 협력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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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18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상공회의소 간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8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상공회의소 간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간담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도의회와 제주상공회의소는 18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도의회에서는 좌남수 의장, 정민구 부의장,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이 참석했고 상공회의소에서는 양문석 회장과 서석주·고경진·지덕설·서현주·홍성준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관의 유기적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걸림돌 규제 개선 ▲지역생산제품 우선구매로 경제 선순환 구조 정착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시책 동참 등이다.

이날 양문석 회장은 "관광단지개발사업 정상화, 관광단지 및 지구 개발사업 기간 연장, 교통유발분담금 제도 개선, 중소상공인 금리 인하 등에 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건의했다. 좌남수 의장은 "민생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 경제 단체들의 협력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건의사항으로는 이 외에도 도내 관광사업체 재산세 감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경제 부문 포함, 위드 코로나 대응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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