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수도권 선별진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0만병 지원
제주개발공사, 수도권 선별진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0만병 지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0.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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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220곳, 생활치료소 8곳 등 의료진과 환자 위한 식수로 활용
제주개발공사가 수도권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0만 병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개발공사가 수도권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0만 병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수도권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소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수도권에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소 의료진을 위해 제주삼다수 20만병을 지원하기로 하고 18일 오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랑의열매 중앙회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제주삼다수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삼다수 지원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응원하고 격리 치료 중인 환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제주삼다수는 수도권 220곳의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소 8곳의 의료진과 치료소 입소자들의 타는 갈증을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하절기 에도 선별진료소와 폭염 대응 취약계층, 폭염 속에 근무하는 이동노동자 등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한 바 있다.

또 지난2014년부터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재난 현장에 삼다수를 구호물품으로 제공하는 등 삼다수를 통한 공익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국내외 재난 현장과 물이 필요한 곳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해 보탬이 되는 것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생수 브랜드의 사회적 역할을 늘 고민하고 실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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