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나눔, 행복을 전하다"... 동아리 'PEM'의 마스크 나눔
"소소한 나눔, 행복을 전하다"... 동아리 'PEM'의 마스크 나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1.10.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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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행복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소소한 나눔으로, 누군가에게 작은 웃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런 소소함이 모여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여기, 소소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영어 스터디 동아리 ‘PEM(Perry English MeetUp)'이다.

PEM은 제주장애인야간학교에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 방역 물품으로, 데일리 마스크 3박스가 학교 측에 전달됐다.

‘PEM’에서 리더를 맡은 박홍영 씨는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어 사회에 기부 문화가 퍼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고 전한다.

지난 5월, 제주장애인야간학교에 후원한 인연이 이어져 두 번째 나눔을 결정했다는 사연이다.

이에 제주장애인야간학교 관계자는 “보내주신 마스크를 잘 사용하고, 감사한 마음도 잘 받겠다”라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제주장애인야간학교는 장애인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학교 형태로 만들어진 이곳 시설에서는 장애인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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