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종료 D-1 제주 ‘미신청’ 8100명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종료 D-1 제주 ‘미신청’ 8100명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0.28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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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 기준 57만5349명 신청 1438억 지급
지원 대상 중 98.59%…미신청자 8172명 집계
5월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사례 중 절반 이상이 지역 내에서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둔 28일 0시 기준 제주지역에서 지급 대상 중 8172명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제주지역 미신청자가 8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자는 57만534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 58만3521명의 98.59%로, 총 1438억3725만원이 지급됐다.

이 중 70% 가량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나머지는 지역사랑상품권(탐나는전)으로 지급됐다.

미신청자는 8172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9월 6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29일 오후 6시로 지원 신청이 마감된다.

카드를 연계한 은행창구(오프라인)는 이보다 두 시간 빠른 오후 4시에 종료된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남은 하루 동안 읍·면·동별 미신청자 정보를 활용, 최대한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신용 및 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로, 지역화폐는 탐나는전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경우 연계된 은행창구로, 탐나는전은 관할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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