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제주산 농수산물 기내 판매 등 협력사업 강화
제주항공, 제주산 농수산물 기내 판매 등 협력사업 강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0.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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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기내 에어카페 노지감귤‧황금향‧고등어 등 판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산 농수산물 기내 판매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합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농협 브랜드 감귤인 ‘귤로장생’ 노지감귤과 황금향, 제주수협 브랜드 수산물 ‘곱닥海’ 살고등어 등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노지감귤은 5㎏ 1만9000원과 10㎏ 3만2000원, 황금향은 5㎏ 3만5000원에 판매된다. 또 살고등어 10팩 실속 세트는 4만원, 혼합 세트(살고등어 7팩+토막 갈치 1팩)는 5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 탑승객들이 기내에서 노지감귤 등을 구매하면 제주항공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부터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귤로장생’ 하우스감귤과 황금향이 1200개 이상 판매돼 4000만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제주항공은 ‘흑돼지육포’와 ‘말육포’, 감귤 과즙음료 ‘상큼하귤’, ‘오메오메 아이스 오메기떡’, 제주 감귤/녹차 쿠키 등 제주산 제품을 에어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제주산 제품을 온라인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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