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일기념관 항일 유물 유·무상 수집
제주항일기념관 항일 유물 유·무상 수집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02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항일기념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항일기념관.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항일기념관은 오는 10일까지 항일 관련 유물을 유·무상 수집한다고 2일 밝혔다.

유물 수집 대상은 1876년 조일수호조규(강화도조약) 때부터 1945년 광복까지 약 70년 동안의 항일독립운동 주요 활동 상황과 요인들의 행적이 드러난 자료다

특히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도내 항일독립운동과 관련한 자료와 제주출신 항일독립운동가 관련 사진 및 유품, 탁본자료 등을 중점 수집할 계획이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탄압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와 일제강점기에 사용한 생활물품, 사진 등 근.현대사 생활사 자료도 수집 대상이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유물은 감정평가 후 최종 수집이 이뤄지게 된다.

수집된 유물은 제주 항일독립운동사의 자료로 전시, 교육, 연구용으로 활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