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대면 신유통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대면 신유통사업 설명회 개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1.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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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단위 설명회 제주에서 처음 열려 … 도내 30여개 업체 참가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제주지역본부 농식품거래소의 온라인경매 사업에 대한 지역단위 설명회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aT 제주본부(본부장 한병희)는 aT 농식품거래소가 준비한 온라인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신유통사업 설명회가 제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aT가 농식품거래소의 지역단위 설명회를 제주에서 처음 개최하게 된 데는 제주도의 높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에서는 양필성 감귤진흥과장이 직접 설명회에 참석했고, 도내 30여 기업이 참여해 온라인경매 참여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의하는 등 2시간에 걸쳐 열띤 행사로 진행됐다.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 농식품거래소는 농수산물 유통단계를 줄이고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자 2019년 시범사업을 거쳐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온라인경매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양파·깐마늘·수박·만감류 등 26개 품목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32배 성장한 156억원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고, 올해는 28% 신장된 200억 거래실적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유통비용 절감액은 약 20억원으로 추정된다.

윤영배 aT 윤영배 본부장은 “이번 시범 경매를 통해 다양한 품목의 거래가 온라인경매를 통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온라인경매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유통 핵심 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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