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 수눌음 육아나눔터 12호점 운영활성화사업이 12월말까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요술책상, 창의하바 등 2가지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대상은 제주도내 5~7세 아동들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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