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40년’ 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 본격화
‘준공 40년’ 제주시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 본격화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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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4일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등 고시
11개동 지하 3·지상 15층 700세대 규모 추진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전경. ⓒ 미디어제주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전경.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준공된 지 40년이 지난 제주시 연동 소재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3만 5181.6㎡의 면적의 제원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고시했다.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수용 통과됐다.

제원아파트 재건축은 전체 11개동이며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다. 기존 656세대보다 44세대 늘어난 700세대로 구성됐다. 작은도서관,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공동이용시설을 등이 포함됐다. 공동이용시설 규모는 3851.396㎡다.

제원아파트 재건축은 앞으로 조합 설립, 사업시행 인가, 이주·철거·착공, 준공인가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한편 제원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5층, 656세대이며 1979년 준공(1차)됐다. 2016년 9월 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원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고시했다. 사진은 제원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원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고시했다. 사진은 제원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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