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한국교통연구원, 제2첨단단지 내 교통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JDC-한국교통연구원, 제2첨단단지 내 교통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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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업무협약식 개최 … 교통연구원 제주센터 설립 등 추진키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제2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교통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대한 연구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JDC는 지난 3일 미래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제2첨단단지 교통시스템 구축‧운영에 대한 연구 및 실증사업 추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JDC는 제2첨단단지 내 미래 e-모빌리티 산업 관련 교통기술 도입 방안과 제2첨단단지 교통시스템 구축, 근로자 교통서비스 제공 등 교통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하고,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제주의 교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의 연구 및 공동사업 전개, 제2첨단단지 내 한국교통연구원 제주센터를 설립하는 방안 등을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제2첨단단지에 미래 e-모빌리티 교통기술을 접목시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인프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제주의 교통·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은 제주시 월평동 일원 84만8000㎡ 부지에 2741억 원을 투입해 IT, BT, CT, ET 등 첨단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차 및 3차 산업에 치중된 제주의 불균형한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제주지역 4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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