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제주은행,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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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중 유일, 도내 기관 중 유일하게 정부포상도 수상
제주은행이 지난 3일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정부포상(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은행이 지난 3일 서울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정부포상(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은행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정부포상과 함께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가 도입된 후 3년 연속 인정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특히 제주은행은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전국의 기업과 기관 350곳 중 최고 득점을 획득한 26개 기관에 주어지는 정부포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제주은행이 유일하게 정부포상을 받았고, 26개 기관 중 민간기업은 6곳에 불과했다. 금융기관으로서 유일하게 정부포상을 받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서현주 제주은행장은 “3회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과 정부포상 수상을 계기로 제주은행의 새로운 비전 ‘제주를 더 가깝고, 더 편리하게! 당신의 설렘을 담은 은행’처럼 도민과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함께 나누는 제주은행이 되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한편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 매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제주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과 함께 지역상생 추구 ‘제주지니’ 출시와 사업 전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정부재난지원금 모금을 통해 6000여만원을 제주도에 기탁했고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원 기부, 제주도교육청 학생긴급생계비 기부, 지역 소상공인-코로나19 의료진과 함께 하는 ‘지역 나눔 릴레이 캠페인’과 착한 임대료 운동, 9000억원 규모의 여신금융지원 확대, 사랑의 헌혈 등 활동을 벌여 왔다.

또 제주지역기반 특화 플랫폼 ‘제주지니’를 출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 모델을 적용해 제주도와 관광객, 관광업계 전반에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시켜 궁극적으로는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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