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노‧사 공동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선언
제주개발공사, 노‧사 공동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선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10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9일 선언식 개최, 사적 이해관계 근절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 다짐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지난 9일 노사 공동으로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선언식’을 개최,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해 사적 이해관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고 있는 ‘2021 JPDC 반부패‧인권 주간’ 행사 중 하나로 열린 이날 선언식에는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사측 대표 5명과 허준석 노조 위원장 등 노조측 대표 5명이 참석했다.

직무를 수행할 때 부정한 사익 추구를 근절, 공사 임직원으로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서약서에는 △사적 이해관계 근절로 공정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자 우대‧차별 금지 △사적 이해관계 직무 수행 회피 △직무 수행 시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등 공사 임직원들의 반부패 및 청렴에 대한 의지가 담겼다.

개발공사는 ‘이해충돌 방지 가이드’도 제작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가점검을 실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해충돌 방지 문화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정학 사장은 “노사 공동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선언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높여 윤리‧인권 경영을 선도하는 전국 1등의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공사는 12월 9일 세계 반부패의 날과 12월 10일 세계 인권선언 기념일을 기념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JPDC 반부패‧인권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